오늘의주제:다시 어려진 나

최근에 종종 내가 생각해도 유치하고 지나면 창피하기 까지 한 저의 유아적 행동에 당황할 대가 있습니다. 백운호수에서의 귀가 방법 문제로 혼자 간 행동들은 룰을 잘 이해했다 치고 (물론 잘못한 거고 많이 창피했었지만) 최근엔 개소식 때 옷 때문에 스트레스 를 받았다고 그래서 개소식 때 핑계를대고 안 나갈까 생각을했지만 그냥 회복일지에 잘지내자! 하고 출근을 하였지만 도척후 옷으로 또 주차팀에 못 꼈구나 난 저의 자격지심 때문에 완전히 삐뚤러진 행동을 하였습니다. 전에는 이런 비슷한 행동도 하지 않았었는데 왜 그랬을가 생각을 했보았습니다 바로 누군가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본지가 너무 오레 돼였구나 하는 것이란 것 이였습니다 100일 단주 엽서를 읽어 보았을때 확실히 알게 돼였습니다 사랑을 받아본지 너무 오래돼서 그 사람과 관심을 받고자 유치하고 창피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스템 선생님들과 여러 선생님들에게 실망스러운 행동을 하였는데 앞으로는 이런 행동을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그러지 않아도 많은 사랑과관심을 주신다는것을 알기에 이제는좀더 성숙하는 ㅇㅇㅇ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