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주제:중독자가 된나

이곳 아주편한병원에 입원전을 생각 했습니다 지난 과거 저는 탄탄대로를 달렸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힘든 역경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내 맘대로 할수없었을때 였습니다 그럴때마다 혼자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술에 힘을 빌려야 했던 것이 였습니다 술로 고민을 해결하기란 힘들었습니다 그때문득 떠오르는것은 내가 너무 무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 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 속에 빠지면서 나 역시도 알골이라는 것에 점점 빠져 들고 있다는 것을 인식 하지 못 했습니다 그렇듯슬에 취해 잠이 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엔 여지 없시 찿아 오는것은 출근을 없다는 것이였습니다은 덜껜술로 인해 비틀 거리면서 찿았던것은 해장술 이였습니다 그렇게 술에 유혹에 편의점에서 소주 3~4병정도 사들고 집에 도착해서 한잔두잔 마시고 나면 내일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 없이 술을 마시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시며 지내는데 어느 날 몸에 이상증세가 있음에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은 당뇨 였습니다 당 숫치는 하이 라고 나왔는데 그 정도 숫치 에 대한 저 는 몰 랏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높다는 말씀과 함께 위험하다는 말씀에 잎이 깜깜 했습니다 당뇨라는 것을 익히 들은 이야기도 있었고 약을 한 번 멱기 시작 하면 평생 약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한번 치료해봄 시다 라고말씀 과 인슐린 과 당뇨 약 음 식 조절을 꾸준히 운동도 하면서 결과를 보자고 하셨고 저는 의사 선생님 지시에 따랐습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 치료후 수치는 낫아졌고 인슐린 당뇨약 끊어 저는 안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당뇨수치를 확인해 보라고 하셧고 저는 매일 매일 당수치를 검사했습니다 이상은 없었고 저는 다시 경제작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일을 시작 하려 했지만 4년정도 술에 의존하면서 걸린 당뇨치료 를 그렇게 치료를 마치고 다시 하던 일을 찾야습니다 하지만 나에겐 4~5년의 공백기간이 벽이엿습니다 그벽을 넘으려 했지만 넘을수가 없었고 저는 비관속에 또 술을 찾얐습니다 그렇게 힘들어 할대 저를 이곳으로 데리고 온 사람은 친구이자 동생이 습니다 나를 입원시킨 그친구를 원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아주편한병원에 입원했을덴 내가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기는 했지만 중독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앗습니다 중독자라는게 싫어서 였기 대문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차츰 나는 알코올 중독자라는 것을 인정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7층 계방병동 올라 라오면서 다.사.모 에 다니면서 여러 스템 선생님들 회원 선생님들의 경험담 속에서 완치는 아니더라도 회복할수 있다는것을 알면서 회복을 할수 있다는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여러프로그램을 접하고 내가 나를 알아 가면서 회복에길도 갈수만 있다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