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주제:세상여행

속초 여행을 다녀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때에 참석을 못한 문경 회복 센터 그룹채팅방에서 통영으로 1박2일을 매주 틀에 매여 있던 교육을 여행지에서 우리들의 만남으로 새로운 마음에 다짐을 갖자는 의미 있는 여행을 하자는 취지였다 득근이 형님과 나는 회정 멤버에도 속하고 문경 센터에도 속해 있어서 참석 하기로 했다. 출발하기 전날에 득근이 형님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몸 상태를 보고 갈 것인지 못갈것인지 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어이가 없었다 처음에는 윤쌤의 승합차로 셋이서 교대로 운전을 하기로 했는데 대꾸 할 말도 생각이 않았다 순간에 드는 생각이 그래 혼자라면 바이크 족이 한번 대보자고 총무에게 통보했다 바이크 족이 되여서 통영까지 가겠노라고 이 실장님께서 걱정이 되여서 득근이형님과 통화했는지 득근이형님은 아침에 우리 집으로와서 아내의 승용차로 출발 할 수 있었다 나는 운전을 하고 득근이형님은 이야기꾼이 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 통영에 멘버들 중 제일 먼저 도착 했다 우리들의 숙소인 펜션은 바다가의 산속에 있어서 운치도 있고 아름다웠다 문경센터 멤버들 중에는 30대말 멤버들이 네명이나 있어서 음식을 아주 잘했다 저년을 손수해서 해결을 한 적은 이번이 처음 인지라 정말로 맞도 있고 포만감도 좋았다 식사후 휴식을 10시부터 2시 까지 나눔의 시간을 같기로 하고 이 곳의 모임은 A.A와는 다르게 모임을 피드백과 공감을 나누자고 이 실장님의 인사말과 나눔이 있었다 나는 니곳에서 꼭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둥굴게 모여서 않자 있는 인원은 11명 이였다 그 중에 4명만 문경센터에서 만나고 나머지 멤버들은 병원에서 한두번 같이 생활을 했던 멤버 들이다 이말을 시각으로 나 자신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말을 했다 이들은 나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알고 있기에 그동안 문 선생임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였지만 결과는 실천하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삶을 즐기였기에 단주 생활 제대로 해보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 사. 모. 에서 일년가까이 훈년과 생활 철학을 통하여 회복 과정에 있고 또한 정체 되여 있지 않고 세생에 대처할 준비 중에 있고 지금내가 전처럼 술을 마시는 이유는 이번에 않마신 1년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그동안 28년의 긴세월속에는 다시 돌아가기가 엄청 나기에 그러한 삶이 이제는 나을 반겨주지 않을 것이기에 단주와 회복에 갈것이다 우리 11명의 긴이야기와 서로가 공감과 피드백에서 정감 있는 나눔을 가졌다 다음날 유람선을 타고 장사 도에 도착 하여 멋진 풍경과 많은 사진촬영과 즐거운 하루 속에서 회복여행을 할 수 있어서 위대한 신의 신비에 감사함으로 육지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줄 선물을 잃지않고 살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