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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주제:진실 몇 개월가량 술만 먹고 일도하지 않고 지냈으며 술 먹고 쓰러지는 일 까지 있어서 아내가 병원에 가자고 하여 병원을 다니기 시작하였으나 금주한달 만에 친구가 와서 다시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하였다 그 후 집에 들어가면서 술을 사서가는 버릇이 생겼고 술을 숨겨놓고 먹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고 아내가 알게 되고 결국입원을 하게 되었다 자의 입원 입니다 처음에는 수치감이 있었지만 점점 줄어들었고 거짓말처럼 마음은 편해져 갔고 조금이나마 나아 질수 있다는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가진 가장이 직업을 잃고 나니 아내와 잦은 갈등이 생기고 잦은 싸움이 있었으며 대화는 중단 되고 미움이 생기고 마음의 아품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게 되고 그럴수록 갈등은 깊어지고 아내는 우울증 까지 걸리고 이혼까지 하자는 말을 하게 되였습니다 아내에게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매번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내가 술을 않먹는 다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술을 먹다가는 아내와 아들이 너무 고통 스러워지고 나를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지난날 음주 하면서 내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생각 하게되고 꼭 술을 끓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가족들의 소중함과 내 건강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얐다면 이번에 꼭 단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내 마음이 변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가족들을 더 이상 걱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 아내와 아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 겠다는 생각과 이곳 병원과 다.사.모 에서 프로그램에 잠여 할수록 단주의지가 생겼고 견디어 내주고 곁에 있어준 아내와 아들에게 감사 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 하고 지금도 나의 가족들 에게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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