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주제:말이 아닌 행동으로

2018년7월1일 아주 편한 병원에 입원 및 퇴원한지가 1년이 되었다 다.사.모 에 출근한지가 9개월을 지나가고 있다 병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갈등과 앞으로 사회 나가서 단주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을까. 고민과 빈 민 속에서 연말에 퇴원을 하여 사회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겠느냐 자문하면서 프로그램 시간에 단주는 혼자 할 수 없다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자서전 발표와 치료진의 권유와 나 자신이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다.사, 모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 도 안 되고 과연 내가 선택을 잘했는지 의문이 갔었는데 동료 선생님들의 천천히 잘 다닌 면 된다고 하기에 한 달 두 달 지나고 부터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동료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알 콜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를 깨닫기 시작했다 또한 다. 사. 모. 을 다니면서 공부한 내용 아름다운 동행 이니어 그램 국화에서의 교육 서예 풋 살 장 최근엔 횡성 숲 체험 탁구 대회 A. A 모임 등이 나의 정서적 발달과 과격하고 급한 성격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도 나 자신이 느끼고 있다 방학 전에 자서전을 발표 하는데 책임감과 솔선수범 하는 중압감을 느끼지만 해야 할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모르면 물어보고 할 것이다 예비단계 및 1단계 선생님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면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퇴원을 해 집에서 다. 사.모를 다니면서 수많은 유혹과 갈등을 격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다. 사. 모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자부심과 다시는 두 번 다시 과오를 법하지 않겠다는 마음 이다 특히 1달 전에 아내는 편의점을 인수하여 직접 운영을 하기에 내가 참여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알고 있는 많은 지인들의 유혹을 이겨 내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아내와의 예전에 술 먹고 했던 행동 및 언어들이 가 끔 식들 추어내어 나의 감정 및 욱 하는 성격이 나오면 자리를 피하고 내가 사과 를 한 다 지난날 내가 잘못한 죄가 너무 크기 문이다 아내도 나아 졌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스텝 선생님의 말씀이 부족하면 우리들이 솔선수범 하면서 인격 적수 양 을 쌓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 거라 믿고 다. 사. 모식구들과 계속 정진 하여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