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주제:바뀌려는 의지

나는 아직도 병원 생활을 하고 있다 벌써 2년 6 개월이나 되였는데 병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네 모습이 한심하다 못해 처량하다 매일 먹여주고 때돼면 외출 보내주고 약주고 이런 생활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2년 이란 세월은 술의 영향으로 기억이 오락 가락 하고 감정의 기복이 상당히 커져 있었다고 치료진에게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행이도 자율병동에 올라와 은행업무도 스스로 하고 다. 사. 모 다니고 그런 것이 신기하다는 치료진에 말을 듣고 도대체 내가 2년 동안의상태가 어떻 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치료진에게 물어보면 조금 상테가 않 좋았다는 말만 한다 전부다 기적이라고 한다 다.사.모.에 다니면서 혼자 생활도 가능하고 술 생각도 다행히 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다.사.모의 체계적인 교육 때문이고 그걸 잘 따라한 나의 생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사모의 프로그램을 잘 따라하고 짐을 질어지고 나가는 네가 되여야 겠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