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자가 되면서 경제적 능력이 떨어졌다 그때만 해도 어디 한곳 갈곳이 없었다. 나는 무작정 평택 시청을 찾야갔다.하지만 시청 직원들 덕분에 수원에 있는 하나병원 이 였다 하나병원 에서 소개 해준 곳은 수원에 있는 다시서기 라는 재활단체 였다. 그렇게 나는 하나병원에 입원을했다. 하지만 병원 생활이 순탄 하지는 않았다 알코올병은 말그대로 창살없는 감옥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그곳에서 3개월만에 재발을 하게 되였고 다시 중독자가 되려는 순간 나는 앞면 몰수 하고 다시서기에 찾야 갔다.그곳에서 마지막 이라고다시 찾야 준곳은 아주편한병원 이였다. 이곳에서도 나늬 생활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4층에서의 생활을 하다가 의료진들의 권유로 6층으로 올라 오게 돼였다.6층 에서도 병동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그때엔 모든것을 포기 하려고 했었다.나 자신은 중독자라는 낙인이 찍혀 있었기에 누구 하나 연락을 하지도 못하면서 나는 점점 캄캄한 어둠속으로 늪으로 빠저가고 있었다. 내 스스로 나올수 있는 힘조차 없을 정도 였다. 과거 능력 있었던 때도 있었지만 그러한 생활마져 지워지고 어둠속으로 사라저만 갔다. 그땐 더 이상에 앞날이 없다고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될때로 되란듯이 하루 하루 를보냈다. 희망의 빛 이라고는 찾을수가 없었다.그러한 무기력 함이 나를 지배하게 되였고 그렇틋 2년을 버티였다. 주위에서 충고 조언을 해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 보냈다.처참 할 정도였던 나에게 사회복지사님이 길을 열어 주셨다.그것은 지난 몇년동안 겨울잠을 자듯 아무런 희망없었던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돼였다. 그곳은 다. 사. 모. 였습니다 .다. 사. 모. 에 다니면서 점점 나에삶은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 삶을 살수 있다는 희망 그것은 내가 느껴던 쓴맛에 삶 어둠에서 헤매던 나에게 새로이 갈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다. 사. 모. 에서 생활 하는데 있어서 과거 6층 생활중에 무기력 했던 것들을 무심코 넘어갔었고 하지만 나에게 빛이 돼었던 다. 사. 모. 에서 내손으로 청소도 정리 정돈을 하려니 사실 약간 어색 하기도 하고 하기가 싫었지만 희망속에서 빛을 찾기란 힘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그러한 부분에서 다른회원 선생님과 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힘든 내색을 비추어 지기도 싫었습니다.그러면서 모든일에 참여 하면서 무기력 했던 나에게도 변할수 있다는 생각이 차츰들어 같고 병원에 입원전 손을 놓았던 컴퓨터를 배울수 있었던 알림부라는 것에 약간 마음이 갔습니다. 그때 알림부 부서원은 ㅇㅇㅇ선생님과 ㅇㅇㅇ 선생님 두분이 있었지만 ㅇㅇㅇ선생님께 마음이 같기에 가고 싶었습니다.사실 워드 작업 한다는  것이 겁이 났지만 ㅇㅇㅇ 선생님을 믿고 있었기에 가고도 싶었습니다.알림부에서 하나하나 컴퓨터에 대해서 다시 배웠던 것이 기다림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내가 새로이 갈수있게 해주신 모든분들 아주편한병원에 원장님과 치료진 그리고 다. 사. 모. 에 계신ㅇㅇㅇ원장님과 스탬 선생님들 회원 선생님들의 배려가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듯이 앞으로도 인내하고 기다림으로 좀더 차분이 헤쳐나갈 생각입니다. 딸과 에 연락또한  ㅇㅇㅇ 선생님 말씀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기다린다는 것이 인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