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던 지난과거 보상은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엔 누구를 의래처럼 술자리를 같이 하고 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층청 망청한 삶 그렇게 살아 갈수 있게 해주워던 것은 제가 한달동안 땀흘려 벌어놓은 금액이 였습니다. 주머니가 두둑 해지면 그게 행복이라 느곘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러한 것이 나에게 주워진 보상 그것은 당연하다고 여겨고 그렇듯 살아 왔지만 그러한 것들이 나 자신을 알코올 중독자로 가는 길이였다는것을 그땐 몰랏습니다. 그렇듯 술을 마시면서 웃고 즐거움에 빠지는 것들이 행복한삶이라고 여겼떤 지난날들 하지만 그속엔 검은 그림자가 있다는것을 모르고 그 검은 그림자 속으로 나 자신이 걸어 갔던 것이였고 결국엔 나 혼자에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 나올수가 없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땐 이미 늣였다는것에 모든것을 포기 할려고 했던 적도 있었고 다시 살려고 하는 의지마져도 꺽였던 것은 술 술이 였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도움으로 부모님에 권유 물론 결정을 내리기 까지는 힘이 들었습니다. 내가 중독자라는 낙인이 찍혀야 했었고 정말 그러한  말을 듣는것이 죽기보다 싫어었고 처음엔 반대도 했지만 나는 그러한 자존심을 꺽을수 밖에 없었기에 승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주편한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였고 저는 이곳 아주편한병원 에서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좋아지고 있다는것을 저 혼자 판단 하여면서 완치가 됬다는 생각에20 일 정도 지나자 퇴원해도 될것갔다며 혼자 퇴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퇴원후 다시 손에 쥐고 있는던것은 술병이였고 저는 다시 음주를 하기 시작했고 음주는 하루 하루 계속 이어졌던 것 노숙자로 변해 가는듣 보여 방부터 잡았지만  내가 다시 사회에 돌아가기란 힘이 들다는것을 느꼈습니다.저는부모님과 통화를 하기 위해 집에 전화를 걸었고 통화중에 병원측에 있던 사회복지사님에 전화가 왔다는 말씀을 듣고 이유를 묻자 다시 병원에 입원을 했으면 하는 말이였다고 들었습니다.저는 다시 재입원을 하게 되였고 입원당시 6층엔 자리가 없어 4층에서 4일정도 있다가 6층에 올라 왔습니다. 그뗀 내가 가야 할곳이 이곳 병원 밖에 없다는것이 정말 싫었고 괴로웠습니다.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무언가를 찾게 돼고 청소도 하면서 약간씩 운동, 종이접기를 하면서 하루 하루병원 생활을 해 나갔습니다.나 또한 중독자 라는 것을 부정했지만 한달 두달 지나면서 인정을 할수 밖에 없었고 그러던중에 집에선 수급자로 만든다는 소리에 한번더 놀라게 돼였고 싫다고 했지만 병원비가 문제 였습니다.  병원비를 충당 하기란 부모님 또한 힘들어 그런결정을 내렸다는 말씀에 저는 하는수없이 따을수밖에 없었고저는 수급자로 병원 생활을 하게 되였고 그렇게 5개월 정도 지나자 사회복지실장님 께서는 저에게 7층에 올라가지 않겠냐는 결정에 첨엔 머묻머묻 거리다 대답을 했고 7층에 올라가면서 두가지 재안을 했습니다.그중 한가지는 다. 사. 모. 에 2주 적응해보기 결정은 그후에 가능하다고 했고 물론 크로바A.A는 나가야 하고 그다지 외출도 2주 동안은 자유롭지가 않다고 하셨고 저는 6층에서 다. 사. 모.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획인도 하고 싶었습니다.그렇게 6층에서 자사전을 준비하면서 한달정도 뒤에 발표와 7층에 올라 오게돼였습니다.밑에 층에서 들은 이야기 들을 설마 설마 하는심정으로 다. 사. 모. 에 출근을 했습니다.하루하루 공동체에 접하면서 저에게 이해 할수 있는힘이 생겨고 그렇게 이해할수 있었던 것은 ㅇㅇㅇ 선생님과 ㅇㅇㅇ 선생님의 도움이 많은 비중을 차지 했습니다.다. 사.모. 퇴근후 병원에서 나름대로 알고 싶은것들을 질문하면정답은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된니다. 라고 말씀을 많이 들었고 다. 사. 모.에 출근을 해서 여러 회원 선생님들의 경헙담을 듣고 이해 하려 했던부분들 그렇게 이해 하다보니 자연히 약감씩 이해가 갔습니다.저는 이곳에서 회복에 길을 찾을수 있다는는 자신감이 싹트기 시작했고 그렇게 다. 사. 모.와 친해지려고 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의감정으로 바뀌는것을 느끼게 돼였습니다.이러한것들을 하나 하나 배워나가게 되였고 병원생활도 중요하지만 이곳에서 만큼은 나에 맘속에 있던것들 힘들게 했던것들을 풀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직원 선생님들을 비롯해 회원 선생님들의 지도 편달 잘부탁 드리며 회복만이 전부가 아닌 이해와 용서 다.사.모 의 이념과 같이 정직.겸손.나눔.을 실천해야 더 맑은 앞날이 오지 암ㅎ을까 하는 작은 바랍입니다. 지난날 중심이 되였던 것이 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엔 내가 중심이 아니라는것을 미쳐 몰랏습니다. 병원에서 다. 사. 모.라는 곳에 길을 열어 주웠다면 다. 사. 모 .에선 나에게 결코 중심이 내가 아니라는것을 일께워주웠고 여러 회원 선생님들과 대화와 이해속에서 중심을 향해 찾을수 있는 힘을 주셨다면 나 혼자가 아닌 다 같이 그곳에 갈수 있는 자신감을 주셨고 이곳 공동체 생활속에 나에 마음을 다른 누군가 앞에서 떳떳하게 말할수 있다는것을 다. 사. 모. 로하여금 한번더 알게 해주셨다는게 저에게 주워진 보상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