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주제:기쁨. 슬픔. 고행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껵는것 갔습니다. 때로는 슬픔도 때로는 기뿜도 하지만 그것에 대한 정학한 관점은 없는 것갔습니다. 슬픔이나 기쁨은 내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아팟을때의 슬픔 이별 했을 때의 슬픔을 껵엇다면 이것은 곳 기쁨이 찾야 오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저는 곧 찾아올 기쁨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면서 지금 이순간만을 탓하고 있을뿐인것 같다는 느낌 내가 이곳에 중독자로 있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슬픔인지 아니면 아픔인지 내 자신도 모르고 있을수가 있듯이 지금 내가 격고 있는 이생활이 전적으로 아픔만은 아니것 같은 생각을 하다보니 이생활 뛰에는 기쁨이 올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며 하루 하루 를 보내고 있뜻 살아 가면서 다른 누군가에 눈으로 볼때 나는 중독자가 아닌 일반인처럼 보일수도 있지않을까. 그것은 내 자신이 중독자라고 생각을 하면 자기 연민에 빠질수도 있고 이 생활에서 벗어날수 없을것 갔다는 착각도 할수 있고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지만 간단히 말해 ,슬픔 , 기쁨, 크게 두가지의 관점을 놓고 볼 수 있다라는 생각. ., 이 두 가지로 나눈다면 사람이 삶을 살면서 고행의 길을 걸어 가고 있지는 않은가 라고 한다면 기쁨도 고행의길 슬픔도 고행의길 우리의 인생은 고행의 나날을 하나하나 격으면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니 이길의 끝은 어디일까? 내 자신이 하나하나 격으면서 울고, 웃고, 살아가야 하기에 내가 일반인 처럼 살아갈지 아니면 중독자로 살아갈지 그것은 어느 누구 하나 정확한 답을 내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 나에게 처해 있는 이생활이 과연 기쁨인지 아니면 슬픔인지 그것을 찾기란 좀더 살아봐야 할것 같다고 생각해 보면 인생이란 길이 길지도, 짧지도, 않으니 지금 현재 이 순간에 만족을 느껴야 열심히 살 앗노라 말 할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제가 걸어가고 있는 이것또한 살아가는데 있어서 고행길이 아닌가 하며 부정과, 긍정을 논 한다면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려는 노력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려는 노력 이 모든것이 사람이 살아 가면서 새삶을 만들고 개척 해야할 인생의 길이 아닌가 생각하며 오늘 하루만 행복하게 살고 싶기에 우리가 이곳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부연내용: 이번 공동캠프 참여 하면서 느낀점은 흔히 말해서 야회 에 간다면 과거에는 술 이것을 빼놓을수가 없었는데 술없이 맑은 정신으로 1박 2일 동안 지낸 다는것이 색다른 경험이 였고 그곳에서 모두 한 마음 한뜻으로 즐기는것이 너무 행복 했었고 짐라인,도예,등 등 여러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어린 시절엔 찰흙 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든 시절이 기억속에 가물가물 하기도 합니다. 도기를 직접 만들지는 않았지만 만들어진 도기에 그림을 그린다는것이 저에게는 유익한 기회의 시간이였고 내년에도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번주 공동캠프 기억에 영원히 남겠네요 앞으로 맑은 정신으로 삶을 지속한다면 이런 기회가또 올수 있을까 합니다.평택 우봉산 청,수,원에게분들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