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자조모임에 참석하게 되였다. 이 병원에 메시지 하는 것은 처음 이지만 경험담이 있기에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다.처음에 환우들과 나눈 이야기는 내가 그동안 격은 28년 동안 술과 싸워서 절대 이길 수 없고 상처만 남은 것과 깨달음을 얻은 것은 단주는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는 것을 인정을 해야만 이 단주 할 수 있다. 몇 번을 반복하여 자조모임에 참석 하니 현제의 나에 대하여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지금은 다, 사, 모, 공동체에 나 자신을 맞기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생활철학 시간에 동료들과 나눔 속에 공감하여 서로가 피드백을 통하여 나는 어떠한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에 대한 검토와 성찰을 하고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많은 부분들 은 과거에 지키지 못하고 생각과 허상의 문제들과 시행착오로 약속과 책임지지 않았던 메시지를 전할때 환우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을 해주고 나눔을 가질때 나의 마음은 감사함을 느끼어본다. 문경 의 회복 센터회정을 다니기 시작 한지 10년이 되였다. 5년전에는 하프하우스 개념으로 3명이 숙소를 정하고 마음에 공부도 약 2개월을 했었다 그때에도 인내와 끈기 없이 문선생님의 배려에도 버티지 못하고 집으로 왔으나 몇칠안되여 병원에 간기억이 난다 다, 사, 모. 생활을 하면서 아내의 건강상태가 안좋아 문경에 다녀와야 마음이 편하다 하여 운전을 해주기 위해서도 일요일에는 매번갔다. 일요일에는 집단 치료 시간이 2회에 거쳐 약 3시간을 진행한다. 이곳에도 참 만남 집단치료시간이 있는데 본인이 본인 문제를 말하고 공감과 비숫한 자신의 이야기로 한다. 대신 피드백이나 평가는 불가하다. 나도 이 시간은 우라 중독자들만 있기에 나의 이야기도 하고 가가 나눔으로 소통을 한다. 다른 시간은 알람온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인데 이 시간대에는 그냥 듣기만 한다. 어느때에는 문 선생님 께서 질문을 하면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 그것이 나에 한계였다. 알람온 가족이야기를 듣는데 정말로 중독자인 신랑에 대하여 질타하는 것이다.16년을 단주 하다가 재발하고 몇달을 마시다가 지금은 문경에 갖이 참여하고 있는 내 부인이 하는 말은 신랑이 단주 할 때에는 너무도 힘들었다는 것이다 도대체가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말을 할 수 가없었다는 것이다. 단주하고 있기에 다시 마실까봐서 16년 동안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생각 을 한다. 단주는 술을 끓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영적인 선장이 있어야 함을 지난 날 에 많은 세월을 무엇을 얻으려고 시간을 내어서 A. A 모임에 참석을 했었는지 나도 이해가 안 간다. 어느 때는 잘하고 있는 것 갔다가도 순간에 한잔하면 병원신세 을 지고 끓기도 인내도 없이 세월은 대책 없이 이 생활을 반복 속 에 수 십 년을 속절없이 보내고 있었다. 사람은 분명이 때가 있다고 했다 마지막 입원 생활에서 나에게 구원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 손을 마음으로 잡을 수 있었고 그 손길을 믿고 따르게 되어서 다, 사, 모. 공동체에 오개 되여 나 자신을 다른 생각으로 검토 했고 시간이 있으면 A. A. 모임에서도 열심히 다니기 시작을 하게 되였다. 과거에는 A. A. 모임에 참석하는 이유는 아내에게 인정받고 멘버들 에게는 내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행동이기에 경험담들이 귀에 들어 올이 없었고 내 자신이 주관적으로 판단과 평가를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받아드림이 확실히 다르다. 전에는 공개모임에는 잘 참석을 안했지만 지금은 지방에도 많이 참석을 했기에 경험담을 들었을 때 공감하는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이 들어 안스러운마음 이생기고 그런 감정 속에 단주를 잘하고 있다고 할 때에는 나도 꼭 그리되리라고 다짐을 한다. 이렇게 열린 마음과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과 많은 격려와 믿음을 주시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신 우리의 공동체동료와 모든 스탭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글을 쓰고 나서 느낌을 받은 것은 그동안 다. 사. 사. 모. 공동체에서 하루하루 생활에서 나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이끌어 주었고 지혜와 용기를 주어서 외부 활동 중 에도 보이지 않았던 힘과 인내로 희망의 길로 가는 여정을 열어 주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