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슬픔은 나눌수록 작어지고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 말이 있듯이 불쾌한 것을 나누어 가질 필요가 있다.

자신의 가슴을 타인이 알아주기 이전에 자신이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얼마 만인가 반가움이라는 것을 쓰고 기쁘고 사람은 사랑받고 인정을 받을 때 과거의 어두움에서 벗어나면 성장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만나는 마음을 나 눌 때에는 유쾌함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조그마한 기쁨을 느꼈을 때 그 작은 것일지라도 그 만큼의 행복한 순간을 인지하면서 나누워야 할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것을 살며시 보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평생표현 하지 못하고 자기만이 아는 내일을 가슴속에 묻어버리기도 하고 믿을만한 한 두 사람에게만 고백하기도하고 하면서 친한 친구한테 고백해놓고 나중에는 후회한다.

그래서 자신의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면 편안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몸을 담고 있는 공동체 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은 행복한 곳이고 내가 할 일은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로 진출해서도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후회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