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오손 도손 살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현실에서 저는 지방으로 일을 하러 가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조그마한 미용실을 운영 하면서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안정을 찾았지만 나는 방황을 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낫에는 현장에서 일을 하고 밤이면 동료와 술을 마시게 되고 이렇게 매일매일 먹다보니 중독이 되고 말았습니다. 집에 와서 몇 달간 쉬면서 단주를 했지만 얼마 못가서 재발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내와 친지의 도움으로 입원하게 되고 병동생활을 하면서 프로그램을 참석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병동 환우와 친해지게 되면서 단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치료진 선생님 사회복지 사님들 과 면담을 하여습니다. 저에게 혹시 다, 사, 모. 을 다녀보라는 것이고 저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공동체가 있다고 하니 저 혼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마당에 아내와 치료진 도움을 받아서 치료공동체에 나가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내가 알코올중독을 인정하고 술 앞에 무력했음을 시인하고 변화했을 때 내 앞에다가오는 것은 치료공동체였다. 아무런 무리 없이 힘 들이지 않고 저는 자연스럽게 공동체에 흡수 되였다. 내가 공동체에서 노력했지만 그렇게 씩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다. 그러나 약간씩바뀌 여가는 내 모습이 약간씩 자신감을 느꼈다. 내 가살아 오면서 많은 생활이 익숙해지는 것 같았다. 다, 사, 모, 다니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제는 공동체와 내 모습ㅇㄹ 자랑하고 싶다. 남들은 단하는 것이 뭐 그리 자랑스럽냐고 하지만 나는 자랑합니다. 공동체는 나의 가족이고 나에게는 둘도 없는 안식처이다. 신뢰하지 못하면 나에게는 무의미한 일입니다. 나의 미래는 사회로 나가면 현제의 내 모습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가족을 생각하고 여러 동료선생님 들에ㅔ 이야기를 경청 하면서 내가 사회에서 충실히 이바지 할 것도 맹세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내가 자조모임에 참석하면서 지난 과거를 병원에 있는 환우 선생님에게 단주에 대해서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병원에 있는 환우분과 합심해서 단주 생활을 할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와 환우 선생님 미래가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인생의 참 뜻을 깨닫게 하는 것은 환경을 신뢰하라 에서 발견을 하고 생활 방식을 바꾸는데 힘과 희망을 준 곳은 다, 사, 모, 와 공동체철학 12단계 을 열심히 공부 하면서 실천하는 내 마음이 회복에 성공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료선생님 들의 경험담을 통해서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관심을 가지면서 동료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