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병윈 생활을 사고 센터와다사모의 추천으로다시거기에서 해준 다 가구주택에 독립주거를 오늘로 3개월5일째 접어들었다. 단주하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말이 나에게 찾아왔읍니다. 가장 좋은일은 5년안에 딸과의 만남이 있어습니다. 태국에 간지5년이 돼는해에 재발이 되였고 아들에 발견되어 다 죽어   가는 나를 아무연고도 없는 수원다남병원에 입하게 되었습니다.그곳 원장님이 치료공동제 다 사 모를 추천하여 다니게 되어습니다. 교육을 통해 왜 단주의 필요성을 깨닫고 노력 하고있읍니다. 아들은 다 사 모와 상담을 통해 내가 고쳐야 할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이것이 힘들지만 형상 시키려는 하고 있읍니다.딸이 입국했을때  병원이 아닌 집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만날수가 있어서 기뻐읍니다. 언제는 모 기관에서 아들과의 관계회복에 있어서 좋아졌는지 경험담을 할 기회가 있어 아들에게 물어 보봤읍니다. 아들의 답변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어떤, 답이 나왔는지 알아 맞취 주실수있을까요 문제입니다 아들의답은 맨정신으로 대화가능 합니다 라고 메시지가 왔습니다. 이렇듯 알코올중독자의 가족은 맨정신이 아닌 죽은 정신으로 대화를 했고 불가능 했던 것 입니다. 딸 또한 원장님이 한번 보고 싶다하여 집에서 하릇밤 같이 보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고 다음날 다 사 모를 방문 하여 원장님과 이야기를나누면서 아빠가 단주하는 것이 실감이 나는지 원장님과이 물어보니깐 딸이 하는말이 몇년 지켜봐야죠 라고 하더군요.아들 또한 8월경 나의 생일이라 광고를 하였던이 서울  나들이 한 번 하라고 초대를 하더군요 고깃집에 가서 먹고는 싶은만 혼밥이 싫어서 나를 불렀던것 같았읍니다. 맛있게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느다가 이제는 아빠 걱정 하지 말고 즐기면서 지내라고 했던이 그러지를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무엇때문에 물었더이 전화 커 놓고 안받으면 불안하고 재발의 두려움을 가족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알코올중독자 가족의 삶은 재발의 드려움속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 보상은 하루하루 단주열심히 사면서 생을 마감 할 때 까지 단주하는 것이 아닐까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