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소원이 꿈이 되였고 꿈속에서 그것을 신나게 타고 달리는 꿈도 꾸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입하려고 가족과 실랑이를 몇 번을 했으나 내생각대로 이루지를 못했고, 아니 이룰 수 없는 나의상태 이었습니다.

어느 누구가 술 속에 있는 인간에게 술과는 죽을 수 있는 흉기라고 믿고 있는 가족들이기에 나에게는 그것을 구입 한다는 것은 희망 사항에 끝이기에 오르지 자전거가 한계였습니다.

그러나 집요하게 이것 또한 포기를 안했다. 슬그머니 찾아온 기회를 만들고 나는 아내를 설득을 시키었고 그냥 출퇴근과 A. A, 모임에 갈 때만 사용하겠다는 통보 아닌 무대포로 처음에는 아주 작은 110.cc로 구입하는데 나의 소원을 이루는 시발점이 되였습니다.

이러한 사연이 있었기에 더욱이나는 이것을 사랑하고 계절에 크게 방해 받지 않고 아주 많이 즐기고 있는 시간 속 에서 애마의 장점들이 나를 더욱 편하게 하고 철저히 시간 약속을 지키어 주었고 멋있다는 친찬과 함께 애마는 나의 단주 생활에 크게 기여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였기에 어떠한 모임이나 이를 단주를 위하여 필요한 곳 에는 나와 함께 달리는 애마가 있기에 회복의 길을 약속을 확실한 것을 다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