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술에 지쳐서 살아 왔고 그로 인해서 중독자로 알코올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였지만 치료과정에서 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 에서 퇴원과 입원을 반북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입원 후에도 외출을 하여 물의를 일으켜며 입원, 퇴원을 하게 되였고 입원 후에 사회 복지 사님께서 프로그램에 참여를 권유 했었고 저는 마지못해 참여를 하게 되였고 참여 하면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알게 되였고 그 것이 기회가 되여 개방병동에 올라와서 다, 사, 모, 에 다녀볼 것을 권유를 받으면서 전에도 다녀는 보았다가 그만 둔 상태에서 지금 나간다는 것은 조금 창피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방에서 생활 할 것이라면 2주간 저은 기간이라도 해보지 않게냐는 이야기에 저는 다, 사, 모, 에 다녀 보기로 마음을 먹고 다녀 보니 예전의 다, 사, 모, 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이제는 회복을 할 수만 있다면 다, 사, 모, 프로그램을 열심히 받아볼 생각입니다. 저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 해볼 생각입니다.

올바른 나의 맑은 정신을 찾고 슬기로운 삶 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과거와 화해하고 그대의 생활습관들이 엉망으로 만든 것들을 이제는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술로 인하여 처음으로 병원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경험을 한 후에 나는 분명이 할 수 있었다. 술을 너무나도 좋아했고 술을 마시는 버릇이 다른 사람과는 다르기에 술에 대하여 나에게는 많은 안 좋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고백하거나 도움을 청했던 적이 없었고 나의 마음속에 닮아 두었다. 그때부터 술을 마시면 자의 또는 강제 입, 퇴원을 수 없이 하면서도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이것이 나에게 주워진 삶 속에서 멍청하게 되풀이 했으니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술을 끊어보려고 교회도, A. A 모임에도 가는 모습도 보이고 아내에게 위기의 순간들을 넘기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나의 과거의 삶은 술에 의존하여 살면서 처절한 고통을 받고 무시를 당하여도 술에게 노예가 되어 해결책을 찾아 보지도 못하고 젊음의 청춘을 저항도 못하는 삶을 살았다.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인생의 목표도 없었고 하물며 나의 정체성을 알지도 찾아보려 하지도 안했다. 그리고 그럴만한 지혜도 능력도 없이 내가 누구인지 조차도 알 수가 없었기에 그냥 술의 힘으로 세월을 허비했다. 너무나 많은 긴 세월이 지나고 마지막 병원에서 더 이상은 추한 모습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을 할 즈음에 또 한 번의 기회가 다가 왔다. 나에게 구원의 손길이 있었다. 나는 그 손길을 잡을 수 있는 뻔뻔함 일까. 조건을 걸지 않고 나의 손을 내밀 수 있었다. 이제는 더 이상 시행착오로 시간을 축내지 않고 실천 할 것을 다짐을 하였다. 항상 퇴원을 하면 일 욕심에 있었다. 이번에는 첫 번째의 순서는 술을 안마시고 맑은 정신으로 약속을 했던 다, 사, 모, 의 출근이 첫 번째인 것에 약속을 지키기 시작으로 단주 생활에 첫 걸음이 시작 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는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였으나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동료들과ㅣ 소탈함으로 나눔에서 나에 이야기도 하기 시작하여 동료애로 소속감과 책임감도 생기게 되였다. 그동안 나의 생활을 검토를 했었다. 그러나 생활철학 발표 할 때에 나에 대한 이야기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가 생각과 생활의 습관이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길을 가는 우리는 서로가 공감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그 안에 신의 힘이 있기에 영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다, 사, 모, 의 프로그램에서 예비단계에서 부서팀장으로 올 때까지 모든 단계에서 나에게 조금씩 맑은 정신을 지키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 역 활을 할 수 있었기에 공동체에서 계속하여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음에 신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욱 나에 몸속에 젓 어 있던 알코올 없는 육체적인 단주 영적인 단주생활을 공동체에서 나눔으로 성장한 나의 본질에 힘에서 보다 나은 긍정의 삶으로 새로운 인생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