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공동체에 참석하면서 끈질기게 도전을 하였고 내 생명을 공동체의 배려와 보호가 되여서 맡기고자 결정했던 것입니다.

마음으로 공동체에 들어갔으며 방항하던 저에게는 공동체야 말로 안처였습니다. 나는 공동체에서 철학과 새로운 관계를 여는 영적인 것은 찾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단계들의 길을 따르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는 자유를 알게 되였습니다. 나눔 관심 그리고 동료를 돌보는 것 등은 동료간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선물이며 신에 대한 나의 태도가 변함에 따라 내가 받은 선물은 점점 커졌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신의 뜻에 복종하고 자기존중감을 가진는 것을 배웁니다. 내가 머물고 있는 치료공동체에 있는 철학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은 내가 겸손과 정직을 실천 노력을 하면서 동료 선생님에 깊은 속을 알게 되면서 저는 성장 하고 있습니다. 철학에 있는 모든 지식을 알게 해주시고 스텝선생님 동료선생님 모두에게 감사 합니다. 치료공동체에서 배운 것은 나처럼 중독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생활을 하면서 즐거운일 슬픔일도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우리모두 합심해서 배움의 터전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