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이 잘되었는지 지금 나의 행동들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알 수 가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쪽을 선택을 해야 할지 갈팡 질팡 거렸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 선택한 석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가면서 자유로운 삶 그렇게 저는 자유의 삶을 선택을 하였고 자유가 되었다는 기대감도 한달만에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시 자유의 삶에서 시간과 규칙이 있는 병원 생활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 지 알 수 가 없었던 터라 그냐 이 곳에서 지시하는 대로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고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만 부내는 생활 나는 이 곳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을 해보아도 뚜렸하게 생각이 나질 않았으며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 이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환경에 지베를 받는다는 것이 나를 이병원의 환경속에 차츰 익숙 해졌지만 규칙을 치켜야 한다는 강박에 시간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나도 어느덧 병원애서 생할하는 것이 편해지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알코올중독자라고 인정을 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중독자의 삶이 아닌 새로운 삶으로 살아 갈 수 있을지 해다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도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잡을 수가 있었지만 나름대로 힘들때도 있었고 가슴속에서 다시 솟꾸쳐오르는 것은 나의 몸에 베어��던 지난날의 생각과 행동들 가끔씩 솟아오르곤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감정을 다스리려고 생각 또 생각을 합니다. 다시는 그 힘든 생활을 하고 싶지가 않아서 입니다. 나는 지금 이 곳에서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나를 더꺼내놓고 기기서고 싶지만 아직도 어색함을 느낄수가 있고 그런어색함을 없에다는 것도 약간 힘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과거에 맑은 정신에서 하지 안던 것들이기에 더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병원생활 치료공동체의 생활 다른 곳에서의모임을 참여 하면서 어색함을 차츰 떨쳐버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눔과 나에대해서 있는 그대로 꺼낼때 나의 선택이 참된 선택임을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