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깨달음을 알아가고 있는 과정중입니다

과거를 뒤돌아 볼 때 후외하고 있는 저를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일세라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중독센터 선생님과 같이 주2회 가정방문을 하고 있는데

한때 내가 하였던 것과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 회상되고

반성하고 있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처럼 깨닫는 것이 살아있는 것이다처럼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예전처럼 살아가는 것이고 깨달았으면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일 것입니다

이제는 보호 입원을 도와드렸는데 아버지를 ᄄᆞᆯ이 도와달라 해서

보호 입원을 도와주게 되면서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듯이 알코울이 얼마나 큰 질환이고 가족파괴를 일으키는 지도

알았고 단주의 결단이 가족회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깨달음을 느끼개 해준

다사모와 중독센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