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공동체 다사모에 다닌지도 6년째에 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출 퇴근하면서 졸업도하고 이곳의 도움으로 도립주거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듣고 배우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갈등을 겪으면서 나의 단점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고 그것 때문에 피드백을 받으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것에 대해 나를 자책하기도 했씁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재 가슴속엔

나의 성장은 계속해서 진행중입니다

중독센터 선생님과 서포터즈활동을 하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단주를

왜 해야 되는가 더욱더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응급 상황이 발생되고

과거에 내가 술마실 때를 떠올리개끔 합니다 여자 알코울중독자를 방문

했을때는 민망할 경우가 있어 난감했습니다 결국은 그분은 행정입원이

되었고 알콜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아 가고 있고 인지능력 저하

간암 간경화등 ᅟᅵᆫ체에 미치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 다사모 중독센터 병원들이 나의 단주의 기본이고 이것을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단주 삶을 살아가고 즐기고

행부를 찾아가는 여정은 즐거운 것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단순하게

최선을 다하여 살아간다면 행복이다 행복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 행복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나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은 다른

것이므로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각자의 단주와 행복을 찾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