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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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알림부
날짜 2023-07-13 11:29:51
제목 내가 문재였다

회복중인 알코울중독자입니다

알코울중독자에서 회복으로 가는 과정은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다 알코울중독자를 시인하고 받아들이며 노력할 때 비로소

회복의 과정을 밝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을 내가 알아차리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려씁니다

과거에는 내가 아닌 타인의 문제였고 그들을 대상으로 핑계거리로

삼아 분노와 화를 술을 찾아 풀었습니다

외로움과 고독을 술을 찾아 그것이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었고

하루 하루를 술을 친구삼아 잠을 이루었습니다

외로움도 누가없기에 나혼자이기에 나를 돌아보지 않고 모든 것이

타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바로 서고 이것을 이어나가기까지는

힘들었습니다 내가 나를 바로 보았을 때 비로소 나를 정직하게

바라볼수있었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로 인해 발생되었고

나로 인해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닌 내가 바뀌고 노력할 때

세상을 바라볼수 있었던 것입니다

술을 마시기 위해 온갖 방법과 수단으로 한잔의 술을 마시기 위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망가져갖고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나르 바라보고 모든 근원은 나로 인해 발생되었기에 그것을

이기기 위해 운동 다사모 중독협회 aa모임을 다니고 있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의 근원으,s 나란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알아차릴떄

 

 

회복의 길로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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