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안주와 싸우며 지내고 있습니다

온 오프라인을 다니며 경기다사모 와 수원 중독관리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열 선생님들과 어올리며 잘 재니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더 배워야 할 일이 많은데 다사모41기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재발을 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제발하는나를

보았을 때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시작할수 있다라며 손을 내밀어주신

다사모 원장님과 스탭선생님 그리고 우리 맴버들이 있었기에

제가 잘버티고 하루하루에살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xx모임도 참여를 잘해서 많은 선생님들과 선물을

할 수 있고 서로 이름을 모르더라도 먼저 인사하는 선생님

들게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제 수도권 지역의 라운드 업은 끝난 것 같으니 맴버들이

영적향상을 이루고 각자 자리에 들어가서 자신의

힘을 잘나타낼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며 좋지않은데 감기조심 하시고

몸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