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된지도 3년이 넘어섰다

많은 것이 변화하셨고 이것으로 인해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줌이라는 것으로 화상으로 회의 및 모든 것이 진행되었다

다사모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아침모임을

다사모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다

동료들과의 얼굴을 화면을 통해 알수 있었고 많은 것을

잊을 수밖에 없으며 동료선생님들의 취향이라든가

많은 것을 알수 없었기에 아쉬움만 남았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대면으로 해야만이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각 개인의 장 단점을 알수 없기에 동료애라는 것은 점점

헤이해지고만있다

대면으로 해야 서로간의 이해 할 수가 있고 충돌이 생겨

이를 극복해 나가는 자기 성찰의 시간이 없고

과제 라든지 이를 수행하는 과정 스탭선생님들과의 조언등이

없었기에 각자의 사고 방식에서 배운 것이 비대면의

숙제였것같다

대면으로의 전환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타파하고 정리하는데

이루지는대 언젠간 풀리겠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

감염병이 사라지는 날을 기대하고 있을뿐이다

대면으로 사는 세상이 이렇게 중요한 거를 알려주는

감염병이 알려주는 세상이 경고인가 보다